유적 쟁탈에서 연맹이 헛발질하는 지점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점령 판정이 연속 30분이라는 것, 참여 보상이 최초 처치에만 나온다는 것, 그리고 쟁탈 시간이 우리 연맹 투표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 이 세 줄만 알아도 첫 회차를 날리지 않습니다. 아래는 게임사 공식 FAQ 11건을 실제 진행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신청 자격 — 연맹 20명, 본인 R4, 그리고 연맹당 2개까지
연맹원 20인 이상 연맹 소속 및 연맹 레벨이 R4 이상 등급인 연맹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왜 저는 유적 쟁탈전을 신청할 수 없나요?
신청 버튼이 안 눌린다면 둘 중 하나입니다. 연맹 인원이 20명에 못 미치거나, 본인이 R3 이하입니다. R4를 달아 주면 바로 풀립니다.
각 연맹은 해당 회차에 하나의 유적과 하나의 성채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맹이 지난 회차에 유적을 점령한 경우, 이번 회차에서 자동으로 해당 유적 쟁탈전에 신청됩니다.
현재 회차가 이번 시즌 첫 회차인 경우, 지난 시즌 마지막 회차의 점령 귀속은 자동 신청되지 않습니다.
— 제 연맹은 1개의 유적만 신청할 수 있는데, 왜 다른 연맹은 여러 개의 유적을 신청할 수 있는 건가요?
상한은 유적 1 + 성채 1입니다. 여러 개를 신청하는 것처럼 보이는 연맹은 지난 회차 점령분이 자동 신청으로 얹힌 것이지, 규칙이 다른 게 아닙니다.
여기서 시즌 경계를 놓치면 그대로 뺏깁니다. 지난 시즌 마지막 회차에 점령해 둔 건물은 새 시즌 첫 회차에 자동 신청되지 않습니다. 시즌이 바뀌는 주에는 R4/R5가 직접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쟁탈 시간은 우리 연맹이 정하지 않습니다 — 왕국 전체 득표로 결정됩니다
R4/R5 멤버는 신청 시간대에서 가장 적합한 시간대 3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서는 왕국 내에서 해당 건물에 신청한 모든 연맹이 투표한 시간을 종합하여 득표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를 마지막 쟁탈 시간으로 결정합니다.
— 왜 이벤트 실제 시작 시간이 선택한 시간과 다른 건가요?
우리가 고른 3개는 후보일 뿐입니다. 같은 건물에 신청한 왕국 내 모든 연맹의 표를 합산해 최다 득표 시간대가 실제 전투 시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원이 많은 연맹이 몰린 시간대가 이깁니다. 우리 주력이 모이는 시간을 관철하고 싶으면, 같은 건물을 노리는 우호 연맹과 표를 맞추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연맹 관리를 신청하면 할 일에 표시되며, 플레이어는 신청 알림 우편을 받게 됩니다.
— 유적 쟁탈전의 할 일 추가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방어 단계 — 보호막이 걸리고, 다음 회차에는 NPC부터 뚫어야 합니다
방어 단계에서는 보호막이 활성화되고 유적/성채가 공격당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유적/성채 쟁탈이 시작되면 유적/성채에 새로운 NPC가 주둔하며, 플레이어는 NPC가 장악 중인 유적/거점을 격파해야 합니다. NPC를 처치한 부대원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방어 단계란 무엇인가요?
점령 직후 약 이틀은 건드릴 수 없습니다. 다음 회차가 열리면 건물에 NPC가 새로 앉고, NPC를 먼저 격파해야 사람 대 사람 쟁탈이 시작됩니다. 회차 시작 시각에 병력이 놀고 있으면 이 NPC 처치 보상을 통째로 놓칩니다.
점령 판정 — 연속 30분, 못 채우면 종료 시점에 서 있는 쪽
영주님의 연맹이 점령에 성공했고 이번 이벤트 시작 후에 연맹과 경쟁하는 다른 플레이어가 없으면 카운트다운 종료 시 영주님의 연맹이 자동으로 해당 건물을 점령하게 됩니다. 이벤트가 시작되면 다른 연맹이 점령한 건물을 공격해 쟁탈 단계가 시작되며, 연속해서 30분 동안 건물을 점령한 연맹이 점령권을 갖게 됩니다.
여러 연맹이 쟁탈에 참여하여 점령 시간이 30분 미만인 경우, 이벤트 종료 시점에 건물을 점령 중인 연맹이 점령권을 갖게 됩니다.
— 점령 규칙
| 상황 | 점령권이 가는 곳 |
|---|---|
| 경쟁 연맹이 없음 | 카운트다운 종료 시 자동 점령 |
| 누군가 연속 30분을 채움 | 그 시점에 즉시 확정 |
| 아무도 30분을 못 채움 | 이벤트 종료 순간 서 있는 연맹 |
이 표가 유적 쟁탈 전략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유리하면 30분을 끊는 것이 목표이고, 불리하면 30분을 안 주고 계속 흔들다가 마지막 순간에만 서 있으면 됩니다. 상대가 25분째 붙어 있는데 병력이 아깝다고 참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지난 이벤트에서 해당 연맹이 건물을 점령하는 데 성공한 경우 이번에도 자동 신청되며, 다른 연맹이 점령하지 않았다면 지난번에 점령한 연맹이 계속해서 점령권을 갖습니다.
— 상대의 연맹 영지와 접해 있지 않은데 왜 이번 회차에도 여전히 해당 연맹이 건물을 점령 중인 건가요?
영지가 건물에 안 붙어 있는데도 남의 연맹이 계속 깔고 앉아 있는 건 버그가 아닙니다. 아무도 뺏지 않으면 지난 점령자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방치하면 영원히 그쪽 것입니다.
참여 보상 — [체사레 반군] 최초 처치에만 나옵니다
이번 회차 이벤트가 시작된 후, 유적을 방어하던 [체사레 반군]을 최초로 처치했을 경우에만 참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왜 유적/성채 점령에 성공했는데도 참여 보상을 받지 못한 건가요?
점령에 성공했는데 보상이 없다는 문의가 가장 많은 지점입니다. 참여 보상의 조건은 점령이 아니라 그 회차의 [체사레 반군] 최초 처치입니다. 늦게 합류해 마무리만 거들면 점령권은 연맹이 가져가도 개인 참여 보상은 없습니다. 보상까지 챙기려면 회차 시작 직후 NPC전에 붙어야 합니다.
매 회차 이벤트에서 유적/성채 점령 성공 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즌이 종료되면 시스템에서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상응한 보상을 발송합니다.
— 시즌 보상은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요?
시즌 보상은 회차마다 쌓은 포인트 누적으로 정산됩니다. 한 회차 크게 먹는 것보다 매 회차 빠짐없이 점령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버프 — 거점 효과는 SVS에서 남의 왕국에 가 있어도 살아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거점을 점령하면 상응한 건물 버프 효과가 적용되며, SVS가 다른 왕국에 입장해도 효과가 적용됩니다.
— 거점 버프 적용 상황
도시에서 전투가 일어나고 도시가 연맹 영지 내에 속해 있을 경우, 연맹 영지 전투와 관련된 버프 효과가 적용됩니다.
— 유적/성채 건물에 주둔한 부대에 영지 버프를 적용할 수 있나요?
두 문장의 조건이 다릅니다. 거점 버프는 점령만 하면 왕국을 옮겨도 따라옵니다. 반면 영지 버프는 전투가 벌어진 도시가 연맹 영지 안에 있을 때 붙습니다. 즉 영지 밖으로 나가서 싸우면 영지 버프는 계산에서 빠집니다. 방어전을 영지 안쪽으로 유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R4/R5가 회차마다 확인할 것
- 시즌 첫 회차인지 확인 — 자동 신청이 끊기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직접 다시 신청하세요.
- 시간대 3개를 우호 연맹과 맞춰서 투표 — 우리 표만으로는 시간이 안 정해집니다.
- 회차 시작 시각에 NPC전 인원 확보 — 개인 참여 보상은 여기서만 나옵니다.
- 30분 시계를 본다 — 유리하면 30분을 끊고, 불리하면 종료 직전만 노립니다.
- 방어전은 영지 안쪽으로 — 영지 버프는 영지 밖에서 안 붙습니다.
출처: Century Games 킹샷 공식 고객센터 [유적 쟁탈] 섹션 FAQ 11건(8999~9009), 2026-07-29 확인. 게임 내 시각·보상 수치는 서버 진행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벤트 화면을 함께 확인하세요.